♥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새롭게 떠오르는 곡성의 이색 체험관광지 ★섬진강변 물고기공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섬진강변 물고기공원은 가정역 맞은편 참나무숲 공간을 일부 활용하여 조성한 곳입니다. 섬진강변 물고기공원에서는 4월 29일부터 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압록에서 푸른낙타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목각공예가 안태중 선생님이 직접 설계한 대형 작품‘모두의 물고기’에 체험객이 글과 그림을 새긴 목각 물고기를 매다는 체험입니다. 일반참가자는 13,000원, 증기기관차나 섬진강 레일바이크 이용자는 5,000원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이색 공공미술체험이 '무료'라는 점! 참여인원은 선착순 회당 100명이며 예약제로 운영되오니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 문의 : 곡성 관광두레PD(010-7474-854삼)
여러분~ 곡성에서 이색 공공미술체험만 하기엔 너무 아쉽다구요? 그래서 곡성관광뉴스가 알찬 여행 팁을 준비했답니다. 먼저 아름다운 기차마을&장미공원을 1시간 30분 정도 둘러본 후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를 30분간 타고 가정역에서 내린 다음 길 건너 섬진강변 물고기공원에서 공공미술체험을 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래도 아쉽다구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공공미술체험이 끝나면 강 건너에 위치한 섬진강 천문대를 둘러보거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따라 자전거타기 체험을 하시면 좋아요. 또한 요즘 날씨에 딱인 카누와 래프팅체험도 가능하답니다.  가정의 달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곡성 물고기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