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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억새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어디?

작성일
2021.10.29 17:43
등록자
나종화
조회수
249
두가헌 억새
섬진강 억새
침실습지 억새

가을은 단풍의 계절입니다.
한편으로는 억새의 계절입니다.
그래서 이맘때면 단풍명소와 못지않게
억새 명소들도 수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억새는 흔한 야생초이기 때문에
가을의 시작과 함께 곡성 들녘과 섬진강 변
어디서나 가을바람에 온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억새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곡성에는 억새가 광활하게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억새를 배경으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을 찍기에는 충분한 억새밭이
섬진강 변 여기저기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짙푸른 하늘을 싣고 도도히 흘러가는
강물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섬진강 억새밭은
명성산, 영남알프스 같은 우리나라 최고의 억새 명소에는
없는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의 섬진강 억새밭 두 군데를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개할 억새밭은 섬진강 침실습지 퐁퐁 다리 부근입니다.
수해 이전만 해도 이곳에는 광활한 억새 군락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강물이 억새까지 쓸고 지나 가버려서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두 번째 소개할 억새밭은 두가헌 근처 섬진강 변 억새 군락지입니다.
이곳은 억새가 제법 널리 분포되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접근이 쉬워서 억새밭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그곳에 가시려면 네비게이션에 섬진강 침실습지 또는 두가헌을
입력하세요.

  • 담당자 : 관광과 관광정책팀
  • 061-360-8412
  • 최종업데이트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