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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기차마을에 숨어있는 가을 사진 명소

작성일
2021.10.29 17:46
등록자
나종화
조회수
218
기차마을 댑싸리
맨드롱 언덕
치치포포 놀이터

곡성에서 가을을 가장 분위기 있게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입니다.
어린이 대축제 준비로 분주한 기차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기차마을에서 가을 냄새가 가장 진하게 풍기는 곳은
후문에서 장미공원 정문으로 이어지는
상수리나무 가로수 길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는 이 상수리 가로수길은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진도 무척 잘 받아요.

장미공원으로 들어가 볼까요?
가을 장미는 9월 말에서 10월 초가 절정이지만
지금도 드문드문 장미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장미로서는 끝물인 지금이 색은 가장 선명합니다.

장미공원을 지나 댑싸리 정원에 들어서면
가을 분위기가 더욱 짙어집니다.
댑싸리의 색상이 약간 어두우므로
빛을 옆으로 받으며 사진을 찍으면
인물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장미공원 북쪽으로 봉긋 솟아 있는 둔덕 이름은
맨드롱 언덕입니다.
이곳은 가을 언덕으로 고쳐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계량종 억새와 핑크뮬리가 더 깊은
가을의 애수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장미공원 서쪽으로 돌아서 노랗게 물든
중앙광장 잔디밭을 가로질러 가보세요.
어린이 축제를 맞이하여
가을을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셔터를 누르는 손을 쉬지 못하도록 합니다.

알록달록한 치치포포 기차모형 건물 앞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토존입니다.

소개한 곳 외에도 기차마을은 가을 사진 찍기
좋은 곳들로 가득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을 둘러보며
나만의 포토존을 찾아보세요.

  • 담당자 : 관광과 관광정책팀
  • 061-360-8412
  • 최종업데이트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