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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곡성 여행지 추천, 곡성 매화 ROAD

작성일
2022.02.01 16:45
등록자
나종화
조회수
469
매화
압록매화
언덕위 매화밭
언덕위 매화밭
홍매화

겨울의 끝자락에서 꽃망울을 열고 피어나는
매화는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희망의 꽃입니다.

매화가 피기 시작하는 2월 말부터
전국의 매화 명소들은 하루라도 일찍
봄의 전령사 매화를 만나고 싶은
성급한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곡성으로 오세요.
주차 걱정, 코로나 걱정 없이
섬진강. 대황강 강변과 마을 돌담길
그리고 밭두렁과 논두렁에서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 매화와 함께 한가로운 봄 마중을
즐기세요.


■ 곡성 매화 피는 시기는 언제?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는
섬진강과 대황강이 만나는 압록 주변이
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인 것 같습니다.
2월 20일경에도 매화가 핀 것을 본 적 있습니다.
하지만 2월 26일 이후에 오셔야지
대황강과 섬진강변에서 제법 많이 피어난
매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매화라서
더욱 반갑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 어디 가면 곡성 매화를 볼 수 있을까요?

곡성에는 널찍한 단지로 조성된 매화 농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황강과 섬진강 주변에는
순수 자연의 전원풍경과 어울어진 매화밭들이 많아서
멋진 사진을 찍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하늘 아래 첫 동네, 하늘나리 상한 마을

상한 마을은 곡성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산골 마을입니다.
1월 말에서 3월 초까지 채취하는 상한마을
고로쇠 수액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특산물입니다.
고로쇠 채취가 한창인 2월 말 상한 마을로
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언덕에 피어 있는
매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주소: 전남 곡성군 죽곡면 상한길 264
○ 연락처: 061-363-8546

■ 대황강 봄맞이 트래킹

2월 말부터 압록 유원지 부근을 비롯하여
대황강 주변 언덕에서는
일제히 매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매화가 피어나는 언덕을 따라 길이 잘 나 있어서
봄맞이 트레킹 코스로는 그만입니다.

트레킹은 압록유원지 남단에서 시작되는
대황강 자전거길을 따라가다가
화이트빌리지 펜션 약간 미치는 곳에서 자전거길이
아닌 임도를 따라가다 보면, 길 양쪽으로
매화밭이 나타납니다.

□ 트레킹 코스
압록 유원지(주차장) - 통나무 매운탕집 – 화이트빌리지 펜션
위쪽으로 나 있는 임도( 여기서부터 매화밭) -숲길 – 자전거길과
합류지점에서 –자전거길을 따라 하류방향으로 내려옴 – 압록 유원지

□ 트레킹 거리와 소요시간 : 6km, 2 시간 소요
○ 압록 유원지 주소: 전남 곡성군 섬진강로 1012
■ 매화 먹방 여행
이번에 추천한 여행지에서는 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상한 마을 시골 밥상 – 산골에서 맛보는 봄기운 가득한 토속 음식
(예약 필수 : 061-362-8507 )

□ 압록 은어와 참게의 거리
압록 트레킹 코스 시작 지점의 식당들은 대부분 20년 이상 되는
남도 맛집 ( 은어. 민물참게. 민물매운탕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담당자 : 관광과 관광정책팀
  • 061-360-8412
  • 최종업데이트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