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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코스모스 장관을 이루는 대황강 자연휴식공원

작성일
2022.09.01 16:22
등록자
나종화
조회수
218
왜가리 한가로운 풍경
코스모스와 조형물
코스모스 피어 있는 언덕
코스모스 피어 있는 언덕
대황강과 코스모스

■ 석곡면 소재지와 접한 대황강에 조성된 공원

석곡면은 순천시 주안면과 경계를 이루며
곡성군 남단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남 고속도로 석곡 IC를 통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교통의 요지로서 제법 번화한 소읍의 면모를 보여줍니다.돼지 숯불구이와 백세미가 석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입니다.

‘돌실나이’는 석곡에서 생산된 최고급 삼베의 이름입니다.
조선 시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까지 알려진 특산품이었지만
지금은 문화재로서의 명맥만 이어오고 있습니다.

석곡면 소재지와 접한 대황강 남쪽 둔치를 따라 길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이 바로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입니다.

공원의 북쪽에는 이순신 장군께서 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전라도를 돌 때 부하 장수들과 왜적과 싸울 대책을 의논했던
능파정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대황강의 비경을 간직한
반구정습지로 이어집니다.

대황강 휴식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길 그리고
주차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대황강 자연휴식공원 최고 명물은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이 자랑하는 최고 명물입니다.
대황강 코스모스는 9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9월 말쯤에 절정을 이룹니다.

대황강 수면에 형형색색 그림자를 드리운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언덕은 언제 봐도 장관입니다.
이것을 보기 위해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인근 도시에서
많은 탐방객이 석곡으로 몰려옵니다.


■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대황강 둔치에서는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하여 향토 음식 체험 등의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라는 이름의 축제가 열립니다.

코로나 거리 두기로 인하여 몇 년 동안 열리지 못했는데
올해는 꼭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음악회 일정에 맞춰서 가시면 훨씬 더 흥겨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 함께 가볼 만한 곳

대황강 자연 휴식공원에서 바라보이는 아미산
정상 부근에는 운해가 아름다워 구름 정원이라 부르는
천태암이 있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석곡에서 시작하여 압록으로 향하는 18번 국도는
최고의 감성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그 길을 따라가면 대황강 출렁다리에 이어
천년고찰 태안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대황강 자연 휴식공원 가는 방법

▷ 대중교통
광주시외버스 터미널과 순천터미널에서 석곡행 시외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 대황강자연휴식공원 입력

● 코스모스 음악회 행사 일정 : 9월 중순경 곡성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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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