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삼베짜기(곡성의 돌실나이)

삼톱기와째기
주소
곡성군 석곡면 죽산리 289-1
전화
061-363-3467
추천
2
이용시간
휴무일
연중무휴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문화재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문화재지정번호, 지정일, 시대, 규모에 관한 세부기준, 관리부서 항목으로 구성된 표
문화재지정번호 지정일 시대 규모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 2019.12.31

‘돌실나이’는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삼베를 짜는 일(길쌈)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삼베는 ‘베’라고도 불리며, 한자어로는 마·마포·포 라고도 한다. 곡성의 돌실나이는 예로부터 품질이 우수하고 섬세하여 삼베의 대명사로 불리웠다.

삼베는 전기 신석기시대의 유적인 궁산조개더미에서 뼈로 만든 바늘에 실이 감겨 있는 것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에는 기술이 발달하여 중국으로 수출하였고, 문물교환의 수단으로 모시와 함께 사용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면의 재배로 삼베의 생산이 약간 줄어들었다.

삼베의 제작과정을 보면 우선 재배를 해서 수확을 한 후, 잎을 훑은 삼단을 삼굿에 넣고 쪄서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말린다. 삼을 쪼개는 과정을 거친후, 실을 한올 한올 길게 잇는다. 그런 다음 베 한 필의 길이와 삼베에 따라 몇 올이 들어갈지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풀 먹이는 과정을 거친 다음 베틀을 이용해 베를 짠다.

오늘날 삼베의 폭은 30∼35㎝ 정도로 돌실나이가 9승, 안동포가 12승이 짜지고 있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섬세한 포가 된다. 예전에는 북포(함경도 육진), 강포(강원도), 영포(경상도), 안동포(경북 안동)가 유명하였으나 서양문물의 유입에 따라 가내수공업으로 전락하면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 본 저작물은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문화재검색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http://www.heritage.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버스길찾기 검색

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삼베짜기(곡성의 돌실나이) : 곡성군 석곡면 죽산리 289-1

  • 담당자 : 문화체육과 문화재관리팀
  • 061-360-8481
  • 최종업데이트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