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도림사 보광전 목조 아미타삼존불좌상(谷城道林寺普光殿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
문화유산종류 | 지정일 | 시대 |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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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유산 | 2005.07.13 | 백제 | 3구 |
보광전의 본존불인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과 대세지보살이 삼존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방형의 수미단위에 3단 대좌를 놓고 그 위에 앉아 계신다.
아미타불은 복장 발원물에 강희 3년 기사년에 조성되었다 하나 강희 3년은 갑진년이어서 강희 4년 기사년 즉, 1665년으로 보는것이 바르다.
아미타구품인중 중품하생의 수인을 취한다. 관음대시지보살은 복장발원문에 의해 강희 19년 즉 1680년에 조성되었음이 밝혀졌다.
크기는 아미타불 높이 122㎝, 관음보살 높이 119㎝, 대세지보살 높이 1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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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곡성 도림사 보광전 목조 아미타삼존불좌상(谷城道林寺普光殿木造阿彌陀三尊佛坐像) : 곡성군 곡성읍 도림로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