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구 삼기면사무소
1948년 무렵 건립. 이 건물은 삼기면 사무소로 건립되었으며, 지금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간 구성이 단순하며 외관은 전면 중앙의 주 출입구 위쪽에 박공 면을 만들어 정면성을 강조한 당시의 전형적인 면사무소의 평면 형태와 외관을 갖추고 있다.
※ 본 저작물은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문화재검색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http://www.heritage.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치 및 주변정보(주변10km이내)
곡성 구 삼기면사무소 : 곡성군 삼기면 원등1길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