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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심청축제 후기

작성일
2019.12.05 22:34
등록자
홍승민
조회수
163

좋았던 점
대표 프로그램 오 마이 갓림픽은 가족들과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라 부모와 자녀들과 연인사이를 더욱 돈독해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오 마이 갓림픽은 넓은 잔디광장에서 진행하여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식당은 대표 프로그램을 하는 곳과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다.
주변 곳곳에 쓰레기통이 존재해 쓰레기를 바로바로 버릴 수 있다.
봉투와 집게를 들고 다니면서 청소하시는 분이 있어 길거리가 깨끗하다
꽃과 옛날 건물들이 많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아쉬웠던 점
대표 프로그램이 1시간 30분이라는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
경계선이 없어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불쑥 나타날 수 있다.
아쉽게 당일날에 비가와 잔디가 젖어 있어 대비로 실내경기장도 만들기.
음식부스에서 위생을 위해 나무젓가락을 썼는데 숟가락은 일반 식당에서 사용하는 걸 사용했다. 자세히 보니 설거지 상태 불량.





  • 담당자 : 관광과 관광정책팀
  • 061-360-8412
  • 최종업데이트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