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판타지가 가득한 미지의 세계로...
섬진강 기차마을은 증기기관차와 음악분수, 엔터테인먼트 놀이공간까지 옛 추억과 테마가 있고 새로움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테마파크이다. 곡성역을 기준으로 바로 옆에는 장미공원과 기차마을이 있고 곡성역에서 약5분만 걸어서 곡성 17번국도에 일자로 쭈욱 뻗은 왕복 2차선 도로에 메타세콰이어길이 펼쳐져 있는데 이 길은 사시사철 언제나 좋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걸어보고 싶은 길이다.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감상하며 가족, 친구, 연일들과 함께 5.1km 레일바이크를 타고 내려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네바퀴로 즐기는 코스
도림사 → 메타세콰이어길 → 섬진강 기차마을 → 섬진강 레일바이크(가정역)
- 기차마을 장미공원
- 메타세콰이어길
- 도림사
- 섬진강 레일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