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축제는 벌려놓고 온갖 장사질은 해대면서 교통관리는 아예 손을 놓고 있네요. 얼마나 무능하고 생각이 없으면 이 지옥보다 더한 교통지옥이 되도록 방관하고 있는지 통탄스럽네요. 평생 살면서 곡성에 올 일은 없겠네요. 잘 참고들 하셔서 본인이 부처나 예수 공자 수준의 인내심을 가진게 아니라면 소중한 주말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