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KSEONG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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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면으로 토지개칭하기 전에는 화재가 자주 발생 했다고 한다. 이유는 면명이 "火"자를 써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고 주민들속에서 이구동성으로 소문이 터져 나왔다. 그리하여 면명을 바꾸자는 주민 의견들이 모아져 행정당국(면)에 건의 하니 그 당시 추진위원장 면장 故 여상현과 서무계장을 맡았던 신관수씨가 주축이 되어 각 부락 대표위원 11명을 세우고 밤낮으로 모여 면명(面名)을 정하기 위해 지혜를 한군데 모아 "성산면, 오지면, 오봉면" 3개의 면명으로 선정하게 되었는데 추진위원들은 면의 지형과 특징을 잘 살려 보자는 큰 뜻으로 3개면을 하나 하나 숨어있는 내력을 풀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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