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 최인수 컨설팅장님을 칭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레임으로 몸과 마음이 먼저 웃습니다.
실버훌라댄스 교육차 가는 날이거든요.
교육장에 가면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는 팀장님이 좋고요
행여 3시간 교육에 지칠까 배고플까를 고려하여 다양함으로 입도 즐겁게 준비 해 주시는 팀장님이 좋아요.
우리는 준비해 준 예쁜 훌라댄스복을 입고 18세 소녀들이 되어 멋지게 실버댄스를 배우는 회원들의 열정적인 모습들엔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최고의 강사님(서울 훌라댄스 협회장, 실버댄스 교수)을 초빙해 탁월한 지도법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셔서 ‘유한회사 한터’의 관계자 여려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살맛나는 곡성이에요. 귀촌이 두려웠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찾아가는 재능 나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음에 곡성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인수 팀장님의 친절과 배려 투철한 사명의식의 수행을 보면서 지난 공무원 시절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수강생 박 성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