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잇몸과치아가좋지않아 치과를자주다니는편이었고 성격상예민한편이라 치과치료에대해걱정하고있었습니다. 요즘 치과에서 크게치료하지않아도될치아를 예방목적이아닌치과의사상업적목적으로 안해도될치아나 지켜봐도될치아를치료하자(예방치료가아닌 과잉치료)라는 치과들이많다는걸유튜브나 뉴스에서마니보고 잇몸이좋지않을걸 생각하고 다른치과를가더라도 의료원에서검진받고 의료원선생님말대로 의료원에서치료못하는거면 그진료해주신바탕대로다른치과가서 치료받자라는생각으로
국가에서1년에한번씩해주는 건강검진 및 스케일링치료도 의료원에방문해서치료받고 치아나잇몸이상있을때마다자주방문해서진료받는편인데 환자입장에서 항상 치과치료라는게무섭고겁나고돈많이들어가는걸로생각하는데 항상 치료받는환자입장을생각해주시고 세세하게 제가먹고있는 치아영양제성분도알아봐주고 치아관리잘할수있게 꼼꼼히봐주시고 치과에대한 겁먹지않게 진료잘해주시고 의사입장보다도 치료받는환자의입장을 먼저생각해주시는 선생님을보고 나이는저보다어리시지만 그래도 군대대신보건소에서근무하시는데 꼭 칭찬해드려야겠다고생각이들어 이렇게올리게되었습니다. 의료원치과선생님처럼다른치과선생님들이똑같으실순없지만 치료받는환자입장먼저생각해주시고 치과라는자체가 무섭고겁나고 돈많이들어서껴려지는게 있지만선생님의세세한관심과꼭치료해야할치료와 치료를미둬도되는치료를세심하게 환자들에게알려주고한다면 선생님처럼 환자를안심시켜주시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치과라는자체를더이상 치과의사상업적인치료(과잉진료)가아니라 환자의예방치료로 거듭나지않을까싶습니다. 다시한번치과선생님매진료갈때마다친절하시고 이해잘되게설명해주시고치아관리까지잘하는법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